태아 성장 계산기: 초음파 측정값으로 태아 발달 상태 확인하기
태아 초음파 측정의 중요성
산전 초음파 검사에서 측정하는 태아의 머리둘레(HC), 복부둘레(AC), 대퇴골 길이(FL) 등의 값을 임신주수별 표준 성장곡선과 비교하여 태아의 발달 상태를 평가합니다. 성장 지연이나 과도한 성장을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초음파 측정 지표
- CRL (두둔장): 임신 초기(6-13주) 태아 길이, 임신주수 결정
- BPD (머리 가로폭): 두개골 양쪽 끝 거리
- HC (머리둘레): 머리 둘레, 뇌 발달 평가
- AC (복부둘레): 배 둘레, 영양 상태 반영
- FL (대퇴골 길이): 허벅지 뼈 길이, 사지 발달
- EFW (추정 체중): 위 측정값들로 계산한 예상 체중
태아 발육 이상 징후
측정값이 10백분위 미만이면 태아 성장 지연(IUGR), 90백분위 초과면 거대아를 의심합니다. 성장 지연은 태반 기능 부전, 임신중독증,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거대아는 임신성 당뇨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상 소견 시 추가 검사와 면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임신 주수별 초음파 검사
6-8주: 첫 초음파로 심장박동 확인, 11-13주: 기형아 선별검사(NT 측정), 20-24주: 정밀 초음파로 구조적 이상 확인, 28주 이후: 태아 성장 및 양수량 평가. 필요 시 추가 초음파를 통해 태아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